농협서산시지부, 서산교육지원청, '농심천심 아침밥먹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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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 서산교육지원청, '농심천심 아침밥먹기 캠페인' 실시

우리 쌀로 만든 건강 간편식 제공, 학생 영양개선·쌀 소비 촉진 동시 추진

  • 승인 2025-11-26 14:2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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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서산교육지원청,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모습(사진= 농협 서산시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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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서산시지부,서산교육지원청,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 운동 추진 모습(사진= 농협 서산시지부 제공)
농협서산시지부(지부장 송연광)와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6일 운산면 대철중학교(교장 김우선)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바쁜 등굣길에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삼각 김밥, 쌀음료, 쌀 빵 등을 제공하며 올바른 아침 식사 습관을 돕고, 국내산 쌀 소비 확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등굣길에서 교직원과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준비한 우리 쌀 간편식을 학생들에게 건네며 "아침밥은 하루의 힘입니다", "우리 쌀을 먹고 더 건강하게 성장하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해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송연광 농협 서산시지부장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우선 대철중학교 교장은 교직원들과 함께 "한 끼의 아침밥!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이 아이들의 학습 집중력과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기관과 협력한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남호 운산농협 조합장은 "운산 지역에서 정성껏 생산한 우리 쌀이 학생들의 건강과 하루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데 쓰인다는 사실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협이 학교와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지역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지역 농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산교육지원청 한 관계자도 "우리 지역 농협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형 식습관 교육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맞는 학생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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