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기획위, 효행구 임시청사 방문

  • 전국
  • 수도권

화성특례시의회 기획위, 효행구 임시청사 방문

  • 승인 2025-11-26 15:49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의회 기행위 임시구청사 공정현장 방문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6일 효행구 출범을 앞두고, 임시 구청사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시의회 기획위)가 26일 효행구 임시청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기획위는 25일, 2026년 2월 1일 효행구 출범을 앞두고, 임시 구청사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공정 현장(봉담읍 분천리 일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장철규 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 부위원장·이해남 의원·송선영 의원·김경희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먼저 시가 제출한 조성계획(연 면적 4392.8㎡·지하 1층/지상 4층·주차 98면 등)과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민원실·상담실·회의실·구내식당 등 주요 기능별 배치가 시민 이용 편의성과 효율적 행정서비스 제공에 적합한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사전 협약 체결(2025. 7. 3),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2025. 10. 2), 건축용도 변경 접수(2025. 11. 6), 공사착공(2025. 11. 10) 등 그간의 추진 과정과 2026년 1월 15일 공사 완료 후 즉시 입주 준비에 들어간다는 향후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 곳곳을 살피며 "민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비·전산·동선 확보, 복지·건축·안전 등 다 부서 민원 동선의 효율적 배치, 주차장 편의 및 접근성 등을 확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장철규 위원장은 "효행구 임시청사는 새롭게 출범할 4개 구청 체제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시민 편의 중심의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공정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한 보완 사항을 끝까지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획행정위원회는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조직·예산·시스템 준비 등 전반을 지속 점검하며,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수덕사 산사음악회 19일 개최…가을 산사에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예산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