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3 청소년 ‘힐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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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고3 청소년 ‘힐링콘서트’ 성료

-900여 명 고교생이 함께 만든...의왕 고3 청소년 힐링콘서트 ‘#OFF DAY’

  • 승인 2025-11-26 16:56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의왕시, 고3 청소년 ‘힐링콘서트’ 성료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OFF DAY'를 진행하고 있다.
의왕시는 26일 관내 고3 청소년을 위한 '힐링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25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OFF DAY'가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900여 명의 고3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가 주관한 '#OFF DAY'는 고3 청소년들이 입시로부터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고3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정서적 휴식을 누리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으며, 공연 내내 우경아트홀은 뜨거운 환호와 에너지로 가득 차며 청소년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전해졌다.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수능을 치르느라 애쓴 청소년들이 잠시나마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능이라는 큰 도전을 끝낸 우리 청소년들이 오늘만큼은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에너지를 채웠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며, 앞으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에는 강화된 무대 연출 아래 '유스피어', '21학번', '빅톤 한승우', '러블리즈 류수정', '사운드곰'(비트박스)이 참여해 풍성한 공연을 선사했다.


의왕=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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