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의당면-한전MCS,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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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한전MCS,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3년간 매년 50만원 지원...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 승인 2025-11-27 15:05
  • 수정 2025-11-27 16:04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의당면 업무협약 사진 (2)
공주시 의당면과 한전MCS㈜ 공주지점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공주시 의당면 제공)
공주시 의당면(면장 권석중)은 한전MCS㈜ 공주지점(지점장 송상의)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6일 의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향후 3년 동안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MCS는 2027년까지 매년 50만 원 상당의 현물을 의당면에 기탁하며, 의당면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노인, 한부모가정, 위기가구 등을 선정해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송상의 한전MCS 공주지점장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석중 의당면장은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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