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전역 장병, 안정적 사회 안착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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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전역 장병, 안정적 사회 안착 지원해야"

"군 복무는 단절이 아닌 경력과 성장의 시간…선진국 벤치마킹 필요"

  • 승인 2025-11-27 20: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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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함께 '우수 인력 획득의 선순환을 위한 전역장병의 안정적 사회 정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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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함께 '우수 인력 획득의 선순환을 위한 전역장병의 안정적 사회 정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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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함께 '우수 인력 획득의 선순환을 위한 전역장병의 안정적 사회 정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3선·충남 서산·태안)이 27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과 함께 '우수 인력 획득의 선순환을 위한 전역장병의 안정적 사회 정착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명예롭게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곧 우수 인재의 군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역장병 재취업 지원, 교육·훈련 연계, 민관 협업 모델 구축, 정신건강·주거지원 통합 체계 등 현실적인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성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미국 등 해외 주요국은 제대군인 지원을 국가 핵심과제로 관리한다"며 "군 복무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경력과 성장을 축적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제도적·예산적 뒷받침을 확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도 "전역 장병의 재취업이 보장돼야 우수 인력이 군을 선택한다"고 말하며 "국회·정부·민간 기업 등 각 주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전역 장병의 미래를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보훈부(VA)의 의료·교육·주거·취업 프로그램, 영국 제대군인 지원국(OVA)의 멘토링·정신건강 지원 사례 등이 소개되며 한국형 지원체계 구축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위원회 의원들을 비롯해 국방부 관계자, 유관 정부 부처, 신한은행·현대그린푸드 등 민간 기업, 국방·복지·고용 전문가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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