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의에서는 먼저 올해 중대재해 0건 목표 현황, 중대산업재해 및 군민재해 예방 추진상황, 정기 위험성 평가에 따른 조치 결과 등을 보고·점검했다.
이어 2026년 괴산군 중대재해 제로 실현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체계적 접근과 안전관리망 강화안을 논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장 부군수는"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괴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