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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비닐 수거 모습.(농협 충주시지부 제공) |
이번 캠페인에서 시지부와 관내 농협을 포함한 범농협 임직원 20여 명은 폐비닐, 폐농약병 등 영농폐자재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농업인들의 한 해 영농 마무리를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호 지부장은 "함께 땀 흘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협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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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