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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축하금을 받은 아기들은 하루 차이로 올해 문광면에서 태어난 세 번째와 네 번째 출생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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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군배 면장은 "면민들과 함께하는 양 단체의 활동에 항시 감사한 마음"이라며"아이 키우기 좋은 문광면, 정이 넘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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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