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연말 '무료 입장+야간 개장' 더블 이벤트 눈길

  • 문화
  • 문화 일반

국립세종수목원, 연말 '무료 입장+야간 개장' 더블 이벤트 눈길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무료입장 허용
크리스마스 기간 야간개장 및 문화공연 진행
겨울 마술쇼와 음악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열대식물로 꾸민 '산타의 여름휴가' 특별전시

  • 승인 2025-12-02 10:09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1. (세로)세종수목원 12월 전시 및 문화공연 포스터
국립세종수목원 크리스마스 전시 및 문화공연 홍보 포스터. 사진=한수정 제공.
국립세종수목원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무료 입장+야간 개장' 더블 이벤트를 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이하 한수정) 산하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은 12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연말 무료 입장 서비스를 진행하는 한편, 24일부터 26일까지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야간개장을 시행한다. 5~10월까지 야간 개장을 선도적으로 시행한 데 이어, 세종시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 행정이다.



그동안 수목원을 사랑해준 국민들을 위한 보답의 의미도 담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한국관광 100선에 2회 연속 선정되는 등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게 사실이다.

이번 특별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12월 6일과 13일에는 겨울 분위기를 더하는 '겨울 마술쇼', 20일에는 교과서 음악여행이 열린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콘서트'가 감동적인 선율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 7일에는 방준식 국민기자의 AI 영화 '빈센트' 상영회와 캐리커쳐 전문작가 샨티의 캐리커쳐 이벤트가 사계절 전시온실에서 진행된다.

특별전시 '산타의 여름휴가'에서는 열대식물을 활용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고, 열대우림 속 산타의 휴가를 엿보는 듯한 특별한 풍경이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한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한 해 동안 국립세종수목원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기획]3.4.5호선 계획으로 대전 교통 미래 대비한다
  2. 충청권 광역철도망 급물살… 대전·세종·충북 하나로 잇는다
  3. [사이언스칼럼] 아쉬움
  4. [라이즈 현안 점검] 거점 라이즈센터 설립부터 불협화음 우려…"초광역화 촘촘한 구상 절실"
  5. "성심당 대기줄 이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1. [사설] 이삿짐 싸던 해수부, 장관 사임 '날벼락'
  2. 금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 24개 공동체 성과공유 간담회
  3.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4. 실패와 편견 딛고 환경보전 실천한 빛나는 얼굴들…"금강환경대상이 큰 원동력"
  5.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 헤레디움 '어린이 기후 이야기' 2회차 참가자 모집

헤드라인 뉴스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충남형 풀케어'가 만든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

충남도가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정책이 지역의 출산·육아 친화 환경을 빠르게 확장시키고 있다. 단편적인 복지 지원을 넘어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뒷받침하는 전방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업의 근무문화 혁신과 결합하면서 실질적 성과를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정책과 현장이 서로 호응하며 조성한 '출산·육아 친화 생태계'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능성을 보여준다. '힘쎈충남 풀케어'는 충남도가 저출생 위기 해결을 핵심 도정 목표로 삼은 이후 마련한 통합 돌봄 모델이다. 임신·출산·돌봄·교육·주거·근로환경 등 도민의 일생을..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세종시의원 2명 확대...본격 논의 단계 오르나

'지역구 18명+비례 2명'인 세종특별자치시 의원정수는 적정한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19+3' 안으로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인구수 증가와 행정수도 위상을 갖춰가고 있으나 의원정수는 2022년 지방선거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서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는 '16+2'로 적용했다. 이는 세종시특별법 제19조에 적용돼 있고, 정수 확대는 법안 개정을 통해 가능하다. 12일 세종시의회를 통해 받은 자료를 보면, 명분은 의원 1인당 인구수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수는 2018년 29만 4309명, 2022년..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푸르게'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수상 4개 기관 '한뜻'

금강을 맑고 푸르게 지키는 일에 앞장선 시민과 단체, 기관을 찾아 시상하는 제22회 금강환경대상에서 환경과 시민안전을 새롭게 접목한 지자체부터 저온 플라즈마를 활용한 대청호 녹조 제거 신기술을 선보인 공공기관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가 공동주최한 '제22회 금강환경대상' 시상식이 11일 오후 2시 중도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과 신동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이명렬 천안시 농업환경국장 등 수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병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트램 2호선 공사현장 방문한 이장우 대전시장

  •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자전거 안장 젖지 않게’

  •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 ‘병오년(丙午年) 달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