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에 지역 사랑 담았다” 선양소주, 청양군에 꾸준한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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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에 지역 사랑 담았다” 선양소주, 청양군에 꾸준한 장학금 기탁

소주 판매량 기반 적립 방식 2019년 협약 이후 꾸준히 기부

  • 승인 2025-12-07 09:24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선양소주 장학금
(주)선양소주 강재규(왼쪽) 본부장이 5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청양군 제공)
㈜선양소주가 5일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돈곤 장학회 이사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인재 지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선양소주는 2019년 장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대표 제품인 '선양린', '선양' 소주 판매 시 병당 5원씩 적립하는 방식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누적 기탁액은 1385만 4000원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만드는 장학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강재규 본부장은 "지역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서 장학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청양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청양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 주신 선양소주에 감사드린다. 장학금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역량 강화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올해 502명의 학생에게 3억 4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총 4억 6100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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