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우주 시대를 여는 3D프린팅' 제16회 테크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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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우주 시대를 여는 3D프린팅' 제16회 테크아카데미 성료

  • 승인 2026-09-18 11:08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제16회 테크아카데미 사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6일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제16회 테크아카데미'를 개최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는 16일 다담미래학습관 하이브리드 스카이홀에서 이금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초청해 '제16회 테크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재학생 125명이 참여한 이번 '테크아카데미'는 신기술 및 첨단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기술 및 전공·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 책임연구원은 'Elon Musk와 SpaceX 그리고 3D프린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SpaceX의 창업을 비롯해 Falcon 9 재사용 발사체 개발과 Starlink 사업, 초대형 발사체 Starship 개발 및 우주데이터센터 등 민간 우주산업의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3D프린팅 로켓엔진 개발 현황을 설명하며 우주개발과 3D프린팅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안채헌 미래교육혁신처장은 "이번 강연이 재학생들에게 우주항공과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테크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과 산업 흐름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문가 특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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