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보령시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개발공사-보령시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

  • 승인 2025-12-17 17:12
  • 오현민 기자오현민 기자
KakaoTalk_20251217_155046216
충남개발공사와 보령시는 보령시청에서 '농산어촌개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남 도내 낙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주면에서는 농촌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이 추진되며 2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된다.

또 주산면에서는 생활인프라 확충, 주택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을 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4년간 총 20억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업은 모두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지속되는 농촌지역에서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본격 착수될 예정이다. 공사는 사업계획, 설계관리, 공사 및 용역관리 등 사업 실행 전반을 대행하며, 보령시는 다른 낙후지역 중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선정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김병근 사장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축적된 전문성을 활용해 농산어촌지역이 개선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 15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포=오현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세종 '낙화축제' 도시 특화 브랜드 우뚝… 10만 인파 몰렸다
  3. 대전 백화점 빅3, 주말 내 소비자 겨냥한 마케팅 '활발'
  4. [인터뷰] 박종갑 천안시의원 후보 "정직과 의리로 행동하는 시민보좌관"
  5. 천안청수도서관, 호서대와 함께하는 'English Playtime' 운영
  1.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에 제철 농산물 나눔
  2. 천안법원, 필로폰 매수한 뒤 투약한 30대 남성 '징역 1년 4월'
  3. 천안시자원봉사센터-스타훈련교사협의회, 재능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4.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5.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헤드라인 뉴스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후보등록 마감… 여야 금강벨트 진검승부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의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 충청권 평균 경쟁률이 1.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지역민들로부터 선택받기 위한 여야 각 정당과 소속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 및 마감했다. 그 결과, 정수 552명(대전 92명, 세종 23명, 충남 246명, 충북 191명)에 후보자 1059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1.9대 1의 경..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4월 충청권 집값 혼조세… 전월세 상승세는 꾸준

충청권 집값이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과 세종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고, 충남과 충북은 각각 하락과 상승을 보이고 있어서다.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4월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6% 상승해 전월(0.15%)보다 0.01%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16%)보다 0.32%포인트 오른 수치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지난달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2% 올라 전월(-0.01%)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대전은 올해 1월 -0.04%, 2월 0.00%, 3월 -0...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말랑한 촉감에 빠졌다”… MZ세대 사로잡은 ‘말랑이·왁뿌볼’ 열풍

#.대전 중구 은행동 거리. 평일 오후임에도 한 소품샵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5·여)씨는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기 제품인 '두쫀쿠 왁뿌볼'과 '감자빵 말랑이'를 손에 들었다. 이씨는 "유튜브 쇼츠에서 처음 말랑이 ASMR 영상을 봤는데, 소리가 중독성 있어 계속 보게 됐다"며 "현재까지 말랑이를 5개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주무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말랑이'와 '왁뿌볼' 같..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전국동시 지방선거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

  •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 오늘은 내가 대전시의원…‘의정활동 체험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