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해외 최고 권위 마이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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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해외 최고 권위 마이스상 수상

글로벌 트래블러 주관 시상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 도시’ 2년 연속 수상

  • 승인 2025-12-21 11:02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관광공사, 국내 및 해외 최고 권위 마이스상 수상
경기관광공사가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 수상을 기념하고 있다.(왼쪽부터 경기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팀 이아란 과장, Megan Gragg, 글로벌 트레블러 Account Executive(영업담당))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 이하 공사)가 21일 국내 및 해외 최고 권위인 마이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5년 국내외 최고 권위의 마이스(MICE)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성장형 마이스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가고 있다.

공사는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글로벌 트래블러 테스티드 어워즈(GT Tested Reader Survey Awards 2025)'에서 2년 연속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마이스도시(Fastest Developing MICE City)'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1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대한민국마이스대상'에서 '우수지역 CVB(Convention & Visitors Bureau)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테스티드 어워즈'는 미국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 항공·호텔·관광 서비스 등을 선정한다. 독자의 43%가 마이스 기획자나 주최자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성과 영향력이 큰 세계적 여행 전문지이다.

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차별화 된 틈새 시장 공략, 현장 중심 세일즈 활동 강화 등을 통해 국내 정부기관과 북미 최고 권위 매체로부터 '지역 마이스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기도가 단순한 지역 MICE를 넘어 '경험·정성·전략' 중심의 새로운 성장형 MICE 모델을 만든 도시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올해의 성과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마이스 시장에서 경기도의 마이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한편, 경기관광공사는 국제 마이스 환경 변화에 맞춰 ▲'포스트 APEC 시대를 선도하는 지역 기반 마이스 생태계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산업 인프라, 스토리 자원, 유니크베뉴, 31개 시·군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확장형 마이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국제학회·산업회의·고급 인센티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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