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장기기증의 날 맞아 취약계층 초청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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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장기기증의 날 맞아 취약계층 초청 영화제 개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서 영화 '스파이더맨' 관람…생명나눔과 문화나눔 함께 실천

  • 승인 2026-08-28 23: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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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지난 8월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취약계층을 초청한 가운데 영화 '스파이더맨' 영화제를 개최했다.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초청해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는 지난 8월 27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센트럴점에서 취약계층을 초청한 가운데 영화 '스파이더맨' 영화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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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가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번 영화제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대전댄스보컬학원(원장 강상규) 소속 아이돌 여성 연습생들이 특별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젊은 연습생들의 활기찬 무대가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가 진행했다. 또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대전지부 백명자 본부장이 참석해 무대인사를 통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백명자 사랑의 장기기증본부 대전지부 본부장은 무대인사에서 “장기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또 다른 삶을 이어주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 본부장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나누고 희망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많은 분들이 생명나눔의 의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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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가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어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나눔과 장기기증이라는 생명나눔이 함께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대전사랑메세나의 나눔 활동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번 영화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생명나눔의 의미도 함께 되새기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문화와 나눔은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힘이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사랑메세나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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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전사랑메세나 회원들도 직접 스태프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사진=대전사랑메세나 제공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전사랑메세나 회원들도 직접 스태프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주은진 감사, 이수연 위원, 김대일 위원, 이은주 위원, 이명한 위원은 행사 스태프로 참여해 참석자 안내와 현장 진행 등을 도우며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았다.

김경옥 부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문화나눔과 생명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특히 공연과 무대인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면서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행사를 비롯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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