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子쥐 띠
陽春和氣格(양춘화기격)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로 고생을 하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맑은 기운이 감도는 봄철이 되어 만물이 움을 틔우는 격이라. 그간의 고통이 사라지고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36년생 구설수가 따르리니 언행을 조심하라.
48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60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2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84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96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될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老眼有明格(노안유명격)으로 돋보기가 아니면 신문을 읽지 못하던 사람이 90수를 누리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격이라. 고목이 봉춘하니 물이 오르고 꽃을 피우게 됨이요 노인은 회춘의 기회가 오고 젊은이는 소원을 이루리라.
25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37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말고 기다리라.
49년생 약속이 절대 이행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61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73년생 내 손을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85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97년생 낭패만 보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26년생 건강 주의, 무리는 금물이다.
38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50년생 나의 속사정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62년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라.
74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해도 좋으리라.
86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98년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身分保證格(신분보증격)으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나타나 신분을 보증하는 격이라. 나를 의심하던 사람들도 나를 인정하게 되고, 또 나의 장래를 걱정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근심이 풀리리라.
27년생 친구와의 거래는 손해만 보리라.
39년생 둘 중에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51년생 시간은 돈이라는 생각으로 촌음도 아끼라.
63년생 자녀의 혼인 상대자 대면하게 되리라.
75년생 연구 논문,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된다.
87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99년생 될 것이니 일단 실행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自作自活格(자작자활격)으로 장애인이 되어 누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므로 혼자서 눈물을 삼키며 스스로 자활에 힘쓰는 격이라. 아무리 걱정해 주고 친하던 사람도 나의 불행을 보면 외면하는 경우가 많으니 스스로 노력하여 일어서라.
28년생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40년생 일을 결행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52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64년생 자녀가 교제 중의 상대와 진로 결정될 것이라.
76년생 주색을 조심하지 않으면 반드시 낭패를 본다.
88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빠르리라.
00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9년생 교통사고, 특히 봉고, 트럭을 주의할 것.
41년생 정도대로 일을 처리하라.
53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65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77년생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정중동하라.
89년생 금전상의 이익이 생기게 되리라.
01년생 내 본분을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진득하게 때를 기다리면 득이 된다.
42년생 내 머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54년생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손해 본다.
66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78년생 내 뜻대로 되지 않으니 포기하라.
90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02년생 이성으로부터 즐거운 교신이 있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養虎遺患格(양호유환격)으로 산 속에서 어미를 잃고 구슬피 우는 새끼 호랑이를 데려다 기른 결과 맹수의 본성을 드러내 화를 당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격이라. 화근이 될 것은 미리 잘라버려야 될 것인바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말고 심사숙고하라.
31년생 나의 건강을 조심해야 함이라.
43년생 믿고 일단 밀어 주라, 은공을 알게 되리니.
55년생 건강 주의, 수족 골절상을 조심하라.
67년생 손해 보게 되므로 경거 망동을 삼가라.
79년생 내 살길을 먼저 궁리하라.
91년생 손님 접대를 융숭히 하면 뒷날 득이 있으리라.
03년생 성공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多辯無益格(다변무익격)으로 난관에 처해있는 사람이 결백을 주장해 보고 변호를 해봐도 아무 이익도 없이 고초만 겪는 격이라.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로 지금까지의 노력도 허사가 되고, 주위의 방해도 있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역부족이라.
32년생 가족, 친구간 불화가 해소된다.
44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56년생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질 것이라.
68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80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92년생 협력자끼리의 의견일치로 일사천리.
04년생 나로 인하여 가족들이 즐거워지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3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45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57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69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81년생 자금만은 회전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93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05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4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이라.
46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58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70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82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94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들어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5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47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59년생 확실한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보여주라.
71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83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5년생 확실하게 해놓지 않으면 뒤에 가서 후회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 운세팀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3d/부여규암마을1.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