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음력 1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음력 1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2-29 14:1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30일(음력 11월 11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ㄱ ` ㅊ ` ㅎ성씨 자녀로 하여금 근심 있을 수. 품안에 자식이 아닌 만큼 의사를 존중하며 주고 대화로 차근차근 풀어감이 좋을 듯. 현 생활에 있어 자기 직업에 만족하기란 힘들다. 2 ` 7 ` 9월생 순간을 잘 넘기면 마음이 안정될 듯. 서 ` 북쪽이 길향.







▶ 소띠





2 ` 5 ` 11월생 문서나 보증을 선다면 가진 것 다 잃을 수 있으니 도장 함부로 꺾지 말고 노란색 계열 옷은 길하다. 이럴까 저럴까하고 있는 일 변동하려 하지만 용기가 뒤따르지 않으니 결정짓기에 망설여지는 격. 동북간 사람 말 ` 닭띠의 조언 수렴할 것.







▶범띠



ㅅ ` ㅂ ` ㅎ성씨 물질의 욕심을 너무 크게 갈구하면 진정한 사람 잃고 남는 것은 허무뿐이니 돈과 사람 비교는 금물. 5 ` 8 ` 9월생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하여 동업을 하였지만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갈등 격을 수. 서남간으로 새롭게 옮겨 도전하면 길할 듯.







▶토끼띠



그 동안 하고 있는 음식업 불황이라 고전하고 이는 격이니 ㄱ ` ㅈ ` ㅅ성씨 이전해서 방향을 바꾸어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워봄이 어떨지. 사소한 일을 시작해도 준비는 반드시 해야 한다. 1 ` 2 ` 7월생 내 앞가림도 하지 못하면서 남에 일만 신경 쓰는 격.







▶용띠



ㅅ ` ㅊ ` ㅎ성씨 내 고집만 내세우면 뛰어도 실속 없고 심신만 피곤할 수. 1 ` 8 ` 12월생 모든 미움이 싹이 터 미우만 갖고 있는 격이니 편모 눈치 보기에 힘들다 생각마라. 그에 운이 자신에게 올 듯. 마음에 문 열고 좋은 일만 생각하고 괴로움은 접어둘 것.







▶뱀띠



당신이 가야 할 길이 따로 있음을 알 것. 1 ` 6 ` 9월생 넘지 못할 고개를 넘으려 마라. 자기 분수도 모르고 마음이 두 곳에 있다면 살얼음 걷는 생활이 계속될 수. 딴 곳에 신경 쓰지 말고 함께 하는 사람과 한 마음이 되도록 힘쓸 때 가정에 웃음꽃필 수.







▶말띠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넘어갈 수 없는 벽이 생길 수. ㄱ ` ㅂ ` ㅇ성씨 쥐 ` 돼지 ` 범띠와의 갈등에서 벗어나라. 옛것에 얽매이지 말 것. 서로가 각자의 길을 걷고 있으면서 딴 생각하다 위험의 순간이 닥쳐올 수 있으니 자기 관리에 힘씀이 좋을 듯.







▶양띠



살아오는 동안 명예와 부를 누리니 부러운 자 없다. 생각했지만 2 ` 5 ` 10월생 혼자만의 고독은 해결할 수 없구나 애정과 자식으로 고민하는 격. 뿌린 대로 거두어들인다는 말을 상기하여 자신이 가야 할 길이 어느 방향인가를 스스로가 생각해 봄이 좋을 듯.







▶원숭이띠



ㅅ ` ㅁ ` ㅎ성씨 자식 때문에 혼자 살자니 가슴속에 응어리만 남게 되고 사랑 역시 믿음을 갖지 못하는구나. 자기 인생을 남이 대신 살수는 없는 법. 용기를 가져라. 1 ` 6 ` 12월생 두 번 반복되는 실패를 피하려면 상대를 너무 믿지 말고 파악부터 할 것.







▶ 닭띠



처음 시작할 때는 계획과 구상이 중천 일로에 놓여 있었지만 결실을 못 이루는 격. 끝맺음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결과를 논하기 힘들 수. 57년 2 ` 5 ` 7월생 엉뚱한 곳에 신경 쓰지 말고 금 같은 시간 아껴 써라. 만족하지 못하다고 포기하면 퇴보할 뿐이다.







▶ 개띠



주먹구구식의 사업은 현실성에 뒤떨어짐을 빨리 인식하라. ㄱ ` ㅂ ` ㅇ성씨 좀더 실력 배양을 쌓고 확고한 계획아래 시작할 것. 4 ` 6 ` 8월생 마음은 급하고 갈 길은 멀게만 느껴지니 급하게 서두르다 하는 일 중단될 수. 고집으로 추진한다면 더욱 진퇴양난 격.







▶돼지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뜬구름 잡지 말 것. 1 ` 3 ` 10월생 미혼자는 안개 속에서 헤매이지 말고 잡으려면 확실히 잡아라. 상대 또한 분명한 선을 긋기를 바라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ㅈ ` ㅇ ` ㅍ성씨 떠난 뒤 후회하지 말고 진실성을 보임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주시, 옥정물류창고 2부지 사업 취소·용도변경 양해각서 체결
  2. 대전 아파트 화재로 20·30대 형제 숨져…소방·경찰 합동감식 예정
  3. [날씨]28일까지 충남 1~3㎝ 눈 쌓이고 최저기온 -3~1도 안팎
  4. [월요논단]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허와 실
  5. 코레일, 환경·동반성장·책임 강조한 새 ESG 비전 발표
  1. 국가철도공단 전 임원 억대 뇌물사건에 검찰·피고인 쌍방항소
  2.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찾아보세요"
  3.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4. 29일부터 대입 정시 모집…응시생 늘고 불수능에 경쟁 치열 예상
  5. '티라노사우루스 발견 120주년' 지질자원연 지질박물관 특별전

헤드라인 뉴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성착취 피해 호소 대전 아동청소년 크게 늘어…"기관간 협력체계 절실"

<속보>대전에서 청소년이 성착취 범죄 피해자가 되는 사건이 18세 이하 전 연령에서 증가 추세이며, 대전경찰이 파악하는 사건에서도 저연령화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소년들의 이러한 피해는 남성에게도 발생하는 중으로, 경찰과 교육청, 아동청소년지원센터의 통합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중도일보 12월 15일자 6면 보도>대전경찰청이 '대전지역 성착취 피해청소년 지원체계 현황 및 대안' 토론회에서 보고한 바에 따르면, 2024년 대전에서 아동·청소년(18세 이하)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제작과 배포, 대화 등의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대전 중소기업 16.3% "새해 경영환경 악화될 것"… 비관론 > 낙관론 '2배 격차'

새해 경영환경에 대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의 비관론이 낙관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박상언)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대전지역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지역 중소기업 306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75.2%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더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16.3%로,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기업(8.5%)보다 두 배가량 많아 내년 경영 여건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 속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 '3자 구도'로

대전·충남통합 추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쟁이 3파전으로 재편된다. 출마를 고심하던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경쟁에 뛰어들면서다. 기존 후보군인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은 대전·충남통합과 맞물려 전략 재수립과 충남으로 본격적인 세력 확장을 준비하는 등 더욱 분주해진 모습이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그동안 장 의원은 시장 출마를 고심해왔다. 국회의원직을 유지하며 민주당의 대전·충청권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해야 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세밑 주말 만끽하는 시민들

  •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기름값은 하락세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