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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는 행사로, 수산업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부산 전체의 한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지역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한다.
병오년 첫 경매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내빈들의 시범 경매와 고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달 착공한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이 2029년에 마무리되면 수산물의 부가가치가 높아지고 유통 경쟁력이 강화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시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실질적인 첫해라는 점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전 세계가 케이(K)-푸드에 주목하는 가운데 해수부 이전을 계기로 부산공동어시장이 케이(K)-푸드(수산식품)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수산식품 산업 육성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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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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