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 신년사] 유진선 용인시의장 "새해도 책임지는 의회 이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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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신년사] 유진선 용인시의장 "새해도 책임지는 의회 이끌 터"

  • 승인 2026-01-01 12:36
  • 수정 2026-01-01 13:2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유진선 의장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
용인특례시 유진선 의장이 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시민이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의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한 해 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따지는 데 집중했으며, 시정 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전체 의원들이 힘을 모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때로는 여야 의원들이 치열한 토론으로 충돌하기도 했지만, 갈등을 키우지 않고 해법 찾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에 지혜를 모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특례시의회의 위상에 걸맞은 '복수담당관제'를 도입하고 '의사입법담당관'을 신설하여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는 제 9대 시의회 임기는 전반기를 끝으로 마무리되며, 32명의 의원 모두는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유진선 의장은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새해 인사를 마무리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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