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전광협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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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전광협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민생정치와 완전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앞장설 것”

  • 승인 2026-01-06 17:07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전광협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소속 의원들이 6일 광주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민주 영령들 참배를 기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도의회 더민주 전광협)이 6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더민주 전광협 소속 의원들이 이날 광주 운정동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묘역을 둘러보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겼다.

이날 참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완전한 민주주의와 민생정치 실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장연국 전북도의회 대표, 송창권 제주도의회 대표, 경남도의회 손덕상 대표, 광주광역시의회 박수기 대표, 세종시의회 안신일 대표, 김현옥 전대표가 함께했다.

염종현(경기도의회), 남종섭(경기도의회), 이현창(전남도의회) 고문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상임위원장단도 참배에 함께했다.

국립 5·18 민주묘지에 입장하기 전 최종현 대표의원은 방명록에 "민주주의를 지켜낸 영령님을 존경합니다. 숭고한 정신으로 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고 민주 영령들을 기렸다.

염종현 고문도 방명록에 "5·18 민주영령을 기리며 경기도의회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의원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에 맞춰 민주묘지에 입장하였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 분향, 참배를 이어갔다.

참배 후 의원들은 5·18 희생자들의 묘역을 돌아보면서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최종현 대표는 "국민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다"며 "민주 영령들의 뜻을 쫓아 민생정치와 완전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들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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