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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예성여고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모습.(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실천형 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주예성여고는 8일 1·2학년 학생 15명이 충주시 봉사단체 '중원 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제빵 도구를 활용해 반죽과 성형, 굽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카스테라와 단팥빵을 만들었다.
완성된 빵은 충주시 관내 복지센터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학교 측은 이번 봉사활동을 체험형 활동을 넘어 실제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참여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필요한 곳에 지원이 효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문희 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책임감과 공감을 배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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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회전]사본 -예성여고,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08d/2026010801000623400024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