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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장기수 예비후보실 제공) |
이들은 "천안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뤄왔지만, 성별 임금 격차, 돌봄의 독박 구조, 일상의 안전 문제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여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실천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계층·연령·성별에 따른 격차 완화와 양극화 해소에 장 후보가 적임자"라며 "수도권 중심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도·농 복합도시인 천안의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경력 단절 없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 야간·긴급 돌봄 확충을 통한 '공적 돌봄 책임제' 실현,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대응 등 '여성 안심 도시' 조성, 시정 전반의 여성 대표성 강화, 요람에서 무덤까지 안전한 복지체계 구축 등을 제안한다"며 "천안은 젊은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인 만큼 저출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공공 어린이집 확충, 아빠 육아휴직 장려, 양육 바우처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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