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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인지면 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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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인지면 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부시장은 이날 제설 자원과 장비 보유 현황을 살피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주문하는 한편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도 거듭 강조했다.
서산시는 관내 1,513개 노선, 총 1,629㎞ 구간을 대상으로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 등 제설 자원을 확보했으며, 제설 차량 30대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 점검도 완료했다.
또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총 263명의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서산시는 대설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될 경우, 보고·출동 체계에 따라 즉시 제설 작업에 돌입하고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의 합동 대응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준비와 선제적인 대응으로 겨울철 재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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