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글로벌게임센터 '2026 인디 게임스쿨' 교육생 모집

  • 경제/과학

대전글로벌게임센터 '2026 인디 게임스쿨' 교육생 모집

12일까지 게임전공 학생·예비개발자 대상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실습 중심 교육
게임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 등 전문 과정
우수 교육생에게 지역 게임 기업 인턴십 기회

  • 승인 2026-03-04 14:4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인디게임-프로그램-모집-포스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지역 게임 전공 학생과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디(inD) 게임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지역 게임 전공 학생과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인디(inD) 게임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대전 내 게임 또는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교육 과정은 ▲게임 기획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그래픽 등 직무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되며, 실제 개발 환경을 반영한 실습 중심 강의와 현직 개발자 멘토링이 병행된다. 완성된 팀 프로젝트는 기업 관계자 대상 발표 및 피드백을 통해 실무 적합성을 점검받으며, 우수 교육생 6명에게는 대전 지역 게임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이 사업은 최근 4년간 110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39명의 취업을 지원하며 지역 게임산업의 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 2022년부터 매년 교육생 수를 늘려왔으며, 교육 과정과 기업 수요를 긴밀히 연계해 다수의 교육생이 인턴십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해왔다.



이은학 원장은 "인디(inD) 게임스쿨 & 인턴십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인턴십-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구축하며, 지역 게임산업에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2.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3.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4. 행정통합 정국 與野 지방선거 전략 보인다
  5. "현장실습부터 생성형AI 기술까지 재취업 정조준"
  1. 사랑의열매에 성금기탁한 대덕대부속어린이집
  2. [세상속으로]“일터의 노동자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3. 한밭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여가지도 프로그램' 개강식
  4.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5.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헤드라인 뉴스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직원 사비로 간부 식사대접?…‘간부 모시는 날’ 관행 폐지 주문

김태흠 충남지사가 상급자의 식사를 대접하는 일명 '간부 모시는 날'을 폐지하라고 주문했다. 공금을 활용한 식사가 아닌 직원 사비를 걷어 식사 등을 대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 감사위원회는 중앙부처 방침에 따라 관행적으로 시행해오던 행태를 근절하고 조직 내 청렴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3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직원들이 사비로 간부들 식사를 대접하는 것은 아이 입가에 묻은 밥풀을 떼 먹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러한 관행에 대해 지적했다. 간부 모시는 날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중동 정세 혼란에 두바이 경유 여행객 발만 동동... 수수료물까 전전긍긍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혼란에 빠지면서 두바이를 경유해 신혼여행과 어학연수 등을 계획한 이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항공편이 정상 운항하더라도 심리적 불안으로 취소하게 되면 수십만 원대의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고, 호텔 등은 환불 규정이 까다로워 전액 환불이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는 실정이다. 3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이란발 중동 정세 악화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하면서 해외여행을 앞둔 신혼부부와 어학연수를 계획한 이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유럽과 몰디브, 아프리카 등으로 향하는 대표적..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공동캠퍼스 1단계 완성… 충남대 의과대 입주 스타트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가 충남대 의과대 본격 입주와 함께 활성화 시동을 건다. 당초 2024년 9월 캠퍼스 개교 이후 2025년 상반기 입주를 앞뒀으나 의료 파업 등의 여파에 밀려 1년여 지연된 채 정상화 국면을 맞이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이로써 서울대 행정·정책대학원과 한국개발연구원(KDI) 행정·정책대학원(국가정책학 및 공공정책데이터사이언스), 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충북대 수의학과에 이어 새로운 진용에 놓이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3월 3일부터 충남대 의과대학의 본격 입주 소식을 알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