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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ater 의료사랑방' 의료진이 충주댐 주변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제공)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충주댐지사는 충주시·제천시·단양군 등 충주댐 주변 3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water 의료사랑방'을 4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주댐지사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의료시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의료 서비스를 마련했다.
올해 'K-water 의료사랑방'은 충주의료원과 협력해 의료버스를 활용한 방문 의료 통합 돌봄 서비스 형태로 운영된다.
대상은 충주댐 주변지역 40개 마을 주민들로, 연중 의료버스를 통해 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방문 의료 서비스에서는 혈액검사와 골밀도 검사, 심장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 운동과 생활습관 상담, 복약 관리 등 건강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 결과 추가 진료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보건소나 전문병원 진료를 안내한다.
정연수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버스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보건소, 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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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