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2025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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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2025년 하반기 ‘Hello BJFEZ’ 청보 발간

  • 승인 2026-01-13 13:1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사진)Hello BJFEZ 96호 청보 표지
Hello BJFEZ 96호 청보 표지./부산진해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해 하반기 소식지 「HELLO BJFEZ」 제96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보는'물류혁신, 대한민국 성장과 균형발전의 길'을 대주제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북극항로 시대 도래 속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 비전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항만·공항·철도를 아우르는 트라이포트(Tri-Port) 기반 물류 경쟁력, 스마트·그린 물류로의 전환, 그리고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허브로의 도약 전략을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청보 인사말에서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등 굵직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BJFEZ는 대한민국 물류지도의 중심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청보가 물류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 항로를 독자들에게 선명하게 전달하는 창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외 전문가와 주요 기관 인사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기고·칼럼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부산지부장, 글로벌 물류·금융 전문가, 연구기관장, 해외 경제구역 CEO, 대학 총장, 경제단체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북극항로와 글로벌 물류 질서 변화 ▲스마트·그린 물류 혁신 ▲국제 협력과 투자유치 ▲산학연 연계를 통한 미래 인재·기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통찰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보는 단순한 기관 소식지를 넘어, 물류·산업·정책을 아우르는 전략적 인사이트 매거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아울러 '스페셜 포커스' 코너에서는 북극항로 시대를 맞은 부산항과 BJFEZ의 글로벌 물류 혁신 전략을 집중 조명하고, 입주기업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물류 혁신의 변화와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청보는 물류혁신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중심으로, BJFEZ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와 글로벌 물류 허브로 도약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청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지역사회, 국민과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ELLO BJFEZ」 제96호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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