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청소년 e스포츠, 충남 무대에서 5년 연속 입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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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소년 e스포츠, 충남 무대에서 5년 연속 입상 '쾌거'

Dusk, 브롤스타즈 3년 연속 정상, Goodgame도 발로란트 3위 올라
2022년 첫 대회부터 매년 입상, 서산 청소년 e스포츠 경쟁력 입증

  • 승인 2026-08-24 20: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청소년들이 '2026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서 브롤스타즈 우승과 발로란트 3위를 기록하며 대회 개최 이래 5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브롤스타즈 종목의 'Dusk' 팀은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며 지역의 압도적인 e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여가와 자기계발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 운영과 대회 참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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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5년 연속 입상(e스포츠 대회 우승(DUSK)) 시상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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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소년,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5년 연속 입상(e스포츠 대회 우승(DUSK)) 시상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지역 청소년들이 충남 도내 청소년 e스포츠 무대에서 5년 연속 입상하는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e스포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는 22일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6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서 서산시 대표로 출전한 청소년 선수들이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 종목에서 각각 입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실력을 겨루는 충남 대표 청소년 e스포츠 행사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선수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서산에서는 '2026 서산시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서 시드 우승을 차지한 'Goodgame'과 'Dusk'가 대표팀으로 출전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섰다.

그 결과 Goodgame은 발로란트 종목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Dusk는 브롤스타즈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Dusk의 정상 등극은 의미가 남다르다. 이 팀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브롤스타즈 종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해당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 청소년들의 성과는 올해에만 그치지 않는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대회가 처음 열린 2022년부터 매년 출전해 꾸준히 입상자를 배출했다. 첫 대회에서는 피파온라인4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준우승,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 3위와 브롤스타즈 우승, 2025년 발로란트 3위와 브롤스타즈 우승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까지 이어진 5년 연속 입상은 서산 청소년들이 단순한 일회성 성적을 넘어 지속적인 경기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축구·레이싱 등 전통적인 스포츠와 함께 e스포츠가 청소년들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대회 참여를 통해 실력을 쌓고 건전한 경쟁 문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건전한 여가와 자기계발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과 대회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창석 센터장은 "대회가 처음 시작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산 청소년들이 5년 연속 입상이라는 꾸준한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건강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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