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2026 조직간부 신년인사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2026 조직간부 신년인사회 개최

이완섭 서산시장, 김영석 회장, 강명원 청년위원장 등 참석
"미래세대와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 가치 확산" 다짐

  • 승인 2026-01-15 09:1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15090117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2026 조직간부 신년인사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15090132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2026 조직간부 신년인사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15090145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2026 조직간부 신년인사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미래세대와 함께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열고 한 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는 지난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산지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조직간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안원기 서산시의원, 김영석 지회장과 노승민·유성배 역대 회장, 강명원 청년위원장, 여성회 간부 등 각급 임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년 인사, 주요 내빈 축사, 올해 사업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이라는 단체의 설립 취지를 되새기며, 특히 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 김영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유와 안보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서산지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정신을 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명원 청년위원장도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유와 안보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며 "봉사와 교육,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랜 시간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가치를 현장에서 지켜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특히 청년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년 덕담과 함께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할 안보교육, 청소년·청년 참여 프로그램, 지역 봉사활동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산지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시민의식 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3.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4.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5.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1.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