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천서 아프다면? 문 여는 병원·약국 먼저 확인하세요.

  • 충청
  • 충북

추석 연휴 제천서 아프다면? 문 여는 병원·약국 먼저 확인하세요.

서울병원·명지병원 응급실 상시 운영…병의원 24곳·약국 30곳 날짜별 진료·영업

  • 승인 2026-09-21 01:06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제천시청 전경
제천시청 전경(사진=제천시 제공)
추석 연휴 제천에서 진료를 받거나 약을 구해야 한다면 방문 전에 의료기관의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천시는 연휴 중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안내한다.

가까운 진료 기관을 찾을 때는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구급 상황관리센터 119를 이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에서도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청과 제천시보건소 누리집의 팝업창에도 관련 안내가 제공된다. 다만 병의원과 약국마다 운영 날짜가 다르므로, 실제 방문하기 전에는 해당 기관에 전화해 진료 또는 영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진료체계는 연휴 내내 유지된다.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 응급실 두 곳이 24시간 운영돼 긴급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받는다.

일반 진료와 의약품 구매를 위한 운영기관도 지정됐다. 지역 내 병의원 24개소와 약국 30개소가 각각 정해진 날짜에 문을 열 예정이다. 모든 기관이 연휴 내내 운영되는 것은 아니어서 이용이 가능한 곳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천시보건소는 연휴 중 의료기관 이용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이 안내된 일정에 맞춰 운영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응급진료체계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일반 진료와 약국 이용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중 병의원이나 약국을 찾기 전에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1.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2. 오라클피부과 천안쌍용점, 추석 맞아 천안시복지재단 4100만원 상당 화장품 후원
  3. 천안시청 좌식배구팀, 전국장애인체전 12연패 달성
  4. 천안시, '영양플러스 영유아 이유식 교실' 운영
  5. 천안시, 가을철 식중독 방심은 금물…예방수칙 준수 당부

헤드라인 뉴스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통 금리가 왜 이래"... 만기 연장 금융소비자 높은 금리에 화들짝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한 금융소비자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오른 금리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주요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신용점수 901~950점 차주에게 적용한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연 4.66~5.37%를 기록했다. 신용점수 951~1000점의 최고 신용등급 차주에게 적용하는 마이너스통장 금리도 연 4.51~5.28%로 5%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체 신용등급에서 평균 금리는 KB국민은행이 연 4.59%, 농협은행 4.93%를 제외하면 대부..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