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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청 전경(사진=제천시 제공) |
가까운 진료 기관을 찾을 때는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구급 상황관리센터 119를 이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에서도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천시청과 제천시보건소 누리집의 팝업창에도 관련 안내가 제공된다. 다만 병의원과 약국마다 운영 날짜가 다르므로, 실제 방문하기 전에는 해당 기관에 전화해 진료 또는 영업 여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응급환자를 위한 진료체계는 연휴 내내 유지된다.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 응급실 두 곳이 24시간 운영돼 긴급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를 받는다.
일반 진료와 의약품 구매를 위한 운영기관도 지정됐다. 지역 내 병의원 24개소와 약국 30개소가 각각 정해진 날짜에 문을 열 예정이다. 모든 기관이 연휴 내내 운영되는 것은 아니어서 이용이 가능한 곳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천시보건소는 연휴 중 의료기관 이용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진료반을 운영한다. 지정된 병의원과 약국이 안내된 일정에 맞춰 운영하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응급진료체계는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일반 진료와 약국 이용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중 병의원이나 약국을 찾기 전에 반드시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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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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