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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 헌혈데이'에 참여하고 헌혈 버스 앞에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헌혈 기회를 마련해 혈액 수급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천공장이 '사랑의 헌혈데이'를 시작한 것은 2011년이다. 이후 연간 5차례 행사를 운영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헌혈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도 이어져 왔다. 아세아시멘트는 2012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헌혈 문화 확산에 나섰으며, 2016년에는 정기 헌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같은 협력체계 아래 제천공장은 계절에 맞춰 단체헌혈을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이 일상적인 근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올가을에도 헌혈 행사가 마련됐다.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공장은 이번 행사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기 헌혈 활동의 하나로 마련했다.
가을철은 계절이 바뀌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다. 아세아시멘트는 이러한 시기에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기적인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헌혈 행사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필요한 시기에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직원들과 뜻을 모아 헌혈에 참여한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제천공장은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정기 헌혈을 지속하며 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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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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