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문화의집’ 참가 학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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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문화의집’ 참가 학교 모집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 1월 30일까지 접수

  • 승인 2026-01-15 10:3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문화의집 참가 학교 모집
청양군 청소년문회의집이 2025년 운영한‘찾아가는 문화의 집’ 프로그램 수업 모습.(청양청소년문화의집 제공)
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맞춤형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의집' 운영을 앞두고 1월 30일까지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의집은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문화·예술·진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원데이·단기·장기 과정으로 구성된다. 원데이 프로그램은 베이킹·요리·유리공예 등 1회 체험형 과정, 단기 프로그램은 디지털·AI·바른자세 등 8회 과정, 장기 프로그램은 환경·인성·경제 교육을 중심으로 16회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해 정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방식으로 운영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담당자와 협의를 거쳐 확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 청소년문화의집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미 관장은 "찾아가는 문화의집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화·디지털·기본 소양 프로그램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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