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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신규직원들이 현장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정구에 위치한 스포원 경륜장에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공단 구성원으로서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도전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신규직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 공단 관리 시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요사업장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단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직원들은 한마음스포츠센터, 교량처, 스포원 경륜장, 추모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핵심 사업소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각 시설의 기능과 현장 업무를 직접 살펴보며 공단인으로서 갖춰야 할 실무 감각을 익혔다.
공단은 이번 현장 교육이 신입직원들이 책상 앞 이론에서 벗어나 실제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조직에 빠르게 몰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된 신규직원들은 향후 공원, 주차, 교통약자 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곳곳에 배치되어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공단의 비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공단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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