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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노인복지관 '청춘나이트'.(충주시 제공) |
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를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교실'의 한 과정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지난해 운영 당시에는 매회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해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어울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올해도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운영 방식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전문 DJ를 초청해 본행사를 진행하고, 매주 화·목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꾸린다. 누구나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웅 관장은 "청춘나이트는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 외에도 최신 영화와 명작을 상영하는 '청춘극장',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 등 다양한 청춘 시리즈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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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