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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 청사 |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검진 대상 인원은 총 661명이며, 1인당 최대 22만원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한다.
검진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부터 80세까지(1946년 1월 1일생∼1975년 12월 31일생)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검진 이후 사후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검진 희망 여성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e지' 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이 만 80세까지 확대돼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검진비 전액 지원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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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