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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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나선다

노후 점포 정비·시설 개선 지원… 1월 26일부터 신청 접수

  • 승인 2026-01-19 10:33
  • 신문게재 2026-01-20 5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2021년 9월 영월군청 전경2
영월군청 전경
영월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영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점포 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영월군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일정 심사를 거쳐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내·외부 시설 개선, 간판 교체 및 정비 등 영업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가 지원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과 고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영업 지속 가능성, 개선 필요성, 사업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경영환경 개선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는 영월군청 경제과(033-370-275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월=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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