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 전국
  • 부산/영남

기장군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쌀’ 나눔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 봉사
민관 협력으로 생활 안정 지원

  • 승인 2026-01-19 16:47
  • 수정 2026-01-20 10: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1. 철마면 새마을 있다.
철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기장군 철마면에 이웃돕기 쌀 20포를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0포(총 200kg)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협의회가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이다.

심태돈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살기 좋은 철마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신주연 철마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해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쌀은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1.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2.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3.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5.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