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AI 대전환' 가속… AI 도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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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대전환' 가속… AI 도시 도약 본격화

  • 승인 2026-01-20 11:1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스마트도시추진과(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사업구상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구상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혁신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맞춘 지역 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융복합 스마트 기술로 기업 지원과 공간 구조를 결합한 '거점형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한 제2·3·4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분야 선도 기업을 발굴하고 AX 인프라와 기업 실증 지원, 얼라이언스(협의체) 운영을 통해 제조 AX 성공 사례를 창출하며, 이를 통해 천안을 충청권 제조 A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또 국토교통부의 'K-AI 시범도시' 공모에 참여해 기존 스마트도시 사업으로 축적된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한 자동화·효율화된 도시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천안시 특화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며 "2026년을 천안이 중부권 AI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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