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 성료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 성료

협회 임원.회원사.유관기관 등 450여명 참석

  • 승인 2026-01-21 09:49
  • 수정 2026-01-21 17:5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신한춘회장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신한춘 이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참석 회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제공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신한춘)는 19일 부전동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열어 협회 운영성과 보고와 향후 화물운송업계 발전 방향을 진취성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협회 임원과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 기관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한춘 이사장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축사와 표창장·감사패 수여,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협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 등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 23명, 전국화물연합회장 표창 8명 등 98명의 개인 유공자에게 포상도 수여됐다. 지난해 회계 결산과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안건 등이 적극적으로 상정돼 통과됐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부산 화물운송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물류 환경과 친환경·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운송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화물운송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물류 산업 발전과 부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대표 단체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한국자유총연맹' 쇄신과 독립의 길...김상욱 총재가 이끈다
  5.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1.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2.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3.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4.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5.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