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타리클럽 정기 회의 개최… 봉사 사업 점검·조직 활성화 논의

  • 충청
  • 서산시

서산로타리클럽 정기 회의 개최… 봉사 사업 점검·조직 활성화 논의

주요 사업 계획 공유·신입회원 영입 협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 마련

  • 승인 2026-01-22 07: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KakaoTalk_20260121_190358163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60121_190358163_05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60121_190358163_01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60121_190358163_02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60121_190358163_03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KakaoTalk_20260121_190358163_04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 내 클럽 사무실에서 주요 사업 현안 공유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위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21일 이사회와 정기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올해 주요 사업 현안과 클럽 운영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오후 5시 이사회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정기 회의가 이어지는 일정으로 열렸으며, 최창용 회장을 비롯해 최준호 전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 오병옥 역대 회장과 이사 및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정기 회의에서는 서산로타리클럽의 주요 봉사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고, 향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클럽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활력 제고를 위한 신입회원 영입의 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재무 보고를 통해 클럽 재정 운영 현황과 투명성도 공유됐다.



최창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산로타리클럽이 지금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연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봉사라는 로타리의 본질을 지켜가며,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서산로타리클럽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새로운 신입회원 영입과 조직 활성화를 통해 클럽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최준호 전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서산로타리클럽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모범적인 클럽"이라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로타리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오며, 신입회원 영입은 단순한 인원 확대가 아니라 로타리 정신을 다음 세대로 잇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통적인 봉사를 지켜가면서도 시대 변화와 지역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봉사 모델을 함께 고민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종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클럽의 단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사회 봉사 활동의 내실화를 위해 회원 간 역할 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서산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3.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5.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1.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제거 도움"
  2.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3. "홍성에서 새로운 출발"…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성군수 출마 행보 본격화
  4.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5. 휴직 늘어나 괴로운 구급대원… "필수인 3인1조도 운영 어려워"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