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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전경 |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되는 시책으로, 공동주택의 관리비 절감과 노후 공용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건설된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지원 분야는 관리비 절감 분야와 공용부분 시설개선 분야로 구분된다.
관리비 절감 분야에서는 상수도 검침비용, 보안등 전기료, 관리사무소 직원 교육비 등 11개 항목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용부분 시설개선 분야는 도로 및 주차장 유지보수, 옥상 방수 및 도색, 보안등 유지보수, 하수도 및 상수도관 유지보수 등 23개 항목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6천만 원까지 가능하며, 사업비 총액에 따라 10~50%의 자부담이 발생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1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서산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산시는 접수된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중 최종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수현 서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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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