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국립생태원 전경 |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21일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생태가치 확산 및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남권을 대표하는 양 기관이 생태.과학 분야 전문성 공유를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수준높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전시.교육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관람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상호지원, 전시.교육 협력사업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의 연간 회원은 상대 기관을 방문할 경우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할인혜택 범위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태와 과학기술 분야를 융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통 마케팅을 추진해 관람객의 과학 문화 경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협약은 생태와 과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전시 문화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에게 더욱 풍성한 생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