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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대비 취약 어르신 가정방문 건강 교육 모습 예산군 제공 |
이번 집중관리 대상자는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과 접근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으로, 독거노인과 재가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3400여명이다.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과 혈당 등을 측정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방문·전화·문자 등을 통해 한파 대응 행동요령과 한랭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관리 대상자에게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제공해 겨울철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보건소는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대비 건강 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와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와 한랭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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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