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6년 3000억 원 규모 학교 시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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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년 3000억 원 규모 학교 시설사업

11개 학교 신·증설… 노후시설개선·시설물 보강도

  • 승인 2026-01-25 14:19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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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2026년 학교 신·증설과 노후시설개선, 시설물 보강 등에 총 30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할 학교 시설개선 계획에 따라 2026년 실시할 공사 예산을 확보하고 일정에 따라 공사를 실시한다. 학생 수 변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증설사업과 노후 학교시설 개선,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 중점 편성됐다.

신·증설되는 학교는 총 11곳으로 용계유치원, 용계초, 용계2초, 용산2초, 친수1초, 학하2초, 학하초 이전, 용계중, 천동중, 학하중, 서남학교다.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안전 강화도 지속 추진한다. 내진 보강과 노후 전기, 기계 설비 교체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에 나선다. 이와 함께 냉난방기·전기시설 교체, 화장실 리모델링, 급식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등 주요 환경개선사업에 1285억 원을 투입한다.

대전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설계부터 공사, 준공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공정 지연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백승영 대전교육청 시설과장은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도 꼭 필요한 시설사업 예산이 편성된 만큼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집행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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