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환경·복지·관광 현안 촘촘히 챙기며 '현장 행정' 분주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환경·복지·관광 현안 촘촘히 챙기며 '현장 행정' 분주

자원회수시설 견학, 환경정비·복지나눔·관광지 관리까지 주민 체감 행정 강화

  • 승인 2026-01-25 17:4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25174258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5174313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5174333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5174348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5174404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대산읍이 23일 환경 정비와 주민 소통, 복지 나눔, 관광지 관리 등 다양한 현안 업무를 동시에 추진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읍 전반의 생활 밀착형 과제를 점검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화곡2리 주민들은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며 시설 운영 현황과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 주민들은 자원 순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로 서산시 대산읍 읍내 대산빌라 인근에서는 배출장소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대산읍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정비하며 불편 해소에 나섰다.

또한 화곡3리에서는 2025년 마을 결산을 중심으로 한 마을총회가 열려 마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함께 점검했다. 독곶1리 공단지역에서는 충남 환경안전센터 주관으로 주민 건강검진이 진행돼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대영어촌계에서는 2025년 결산 총회와 함께 2026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 어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복지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오지1리 김경미 이장이 후원한 이불과 전기장판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64세 수급자에게 전달되며 이웃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대산읍은 2026년 관광지관리 및 청결지킴이 채용을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 관광지관리 5명, 청결지킴이 8명 등 총 13명이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8명을 선발해 보다 쾌적한 관광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미수거로 방치돼 있던 적치폐기물도 모두 수거·처리해 주변 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성과를 거뒀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환경을 지키고 주민의 삶을 돌보는 일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5.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1.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2.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3.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4.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5.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