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 연탄으로 전한 따뜻한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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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 연탄으로 전한 따뜻한 온기

추운 겨울 날씨에도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
관계자들 나눔 실천 공로 인정, 잇단 수상으로 의미 더해

  • 승인 2026-01-25 17:5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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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은 24일 에너지 빈곤층을 돕기 위해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나선 서산시청 공무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서산연탄은행·에너지은행과 함께 추진됐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현장에서는 "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덜 춥게 만드는 일"이라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 같은 사랑 나눔 봉사활동에 반가운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김기현 정형외과 원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어온 봉사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온 김 원장의 수상은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한 김애란 사회복지사는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과 현장 중심 복지 실천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 관계자는 "연탄 한 장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크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빈곤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서산시청 우리두리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올 겨울도 서산을 따뜻하게 데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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