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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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노인복지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 운영

공익·역량활용 일자리 통해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 승인 2026-01-26 16: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노일일자리_단체사진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으로 구성됐고, 어르신들의 신체·역량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생명동행 희망지킴이 ▲폐의약품 클린지킴이 ▲행복가득 도시락 나누미 ▲스마트 친구도우미 ▲행정지원 도우미 등으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사회적 역할 수행과 자존감 향상을 도모한다.



노인일자리_교육사진 (1)
특히 갈마노인복지관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소양교육을 실시하고, 활동 중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개개인의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질높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 관장은 또 “저희 갈마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르신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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