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일본 현장체험 앞둔 고교생 대상 진로 특강 실시

  • 충청
  • 서산시

이완섭 서산시장, 일본 현장체험 앞둔 고교생 대상 진로 특강 실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 '습관·고정관념을 넘어 도전하는 미래' 강조

  • 승인 2026-01-27 08: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27075903
이완섭 서산시장이 일본 현장체험을 앞둔 지역 고등학생들과 만나 진로와 삶의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27075921
이완섭 서산시장이 일본 현장체험을 앞둔 지역 고등학생들과 만나 진로와 삶의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시 제공)
이완섭 서산시장이 일본 현장체험을 앞둔 지역 고등학생들과 만나 진로와 삶의 태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6일 오후 2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일본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고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들 관내 고등학생들의 일본 현장체험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서 이 시장은 '습관의 덫에서 벗어나기', '고정관념 깨기', '긍정과 적극의 힘', '자신을 사랑하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을 주제로 약 50분간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날 특강은 단순한 진로 정보 전달을 넘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실제 경험과 사례를 곁들여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학생들은 끝까지 집중하며 진지한 태도로 특강에 임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눈빛과 반응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여러분의 가능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일본 현장체험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를 키우고, 학생들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서산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파멥신' 상장 폐지...뱅크그룹 '자금 유출' 논란 반박
  2. "충청의 거목 고이 잠드소서" 이해찬 前총리 별세 지역與 '애통'
  3.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 "더 좋은 사회서비스 제공"
  4. 2월 충청권 아파트 3000여 세대 집들이…지방 전체 물량의 42.9%
  5. 대전시립중고교 김병한 교장 '사회공헌 대상' 수상
  1. "중부권 산학연 역량 모은 혁신 벨트 구축 필요"…충남대 초광역 RISE 포럼 성료
  2.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3. [사설] 지역이 '행정수도 설계자'를 기억하는 이유
  4. 대청호 수질개선 토지매수 작년 18만2319㎡…하천 50m 이내 82%
  5. 2025 대전시 꿈드림 활동자료집 '드림이쥬3'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미완의 숙제 남기고 영면에…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미완의 '세종시=행정수도' 숙제를 남기고 영면에 들었다. 행정수도와 인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궤를 같이 한다. 2004년 참여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서 국토균형발전 정책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운명의 끈은 거기서 끊어지지 않았다. 1988년부터 서울 관악 을에서 국회의원 5선을 역임한 뒤 사실상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당원들은 2011년 당시 민주당 상임 고문인 이 전 총리를 소환했다. 결국 그는 2012년 세종시 출범 직전 진행된 제19대 총선에서 47.88%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고, 2015년 3월 임..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대전 자영업 수 나홀로 사장님만 늘었다... 경기 한파 꽁꽁 얼었나

경기 한파로 전국의 자영업자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전은 오히려 자영업자 수가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직원을 고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보다 1인 가게와 무인점포 등 혼자 운영하는 '나 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6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취업자 중 대전 자영업자 수는 15만 5000명으로, 2024년(14만 1000명)보다 1만 4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19가 발발하기 이전인 2019년 14만 2000명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지역 자영업자 수는..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 "행정통합 항구적 법,제도 마련 안되면 주민투표 요구할 것"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따른 정부의 대폭적인 재정·권한 이양을 요구하며, 미흡할 경우 주민투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면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포춘쿠키 열고 ‘청렴의식 쑥’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