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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대표 최선미)가 27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군의원과 회원, 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협회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총 24개소에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했으며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 참여와 수술 후 처치를 위한 임시보호소를 운영했다.
또 충남동물권단체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과의 연대 활동을 비롯 길고양이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
최선미 대표는 "2022년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가 동물복지 활동을 이어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회원과 후원자,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길고양이가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지역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2026년에도 공공급식소 운영을 통해 중성화수술과 돌봄 활동을 확대하고 고양이 개체 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중장기적인 조직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 갈 계획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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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