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 개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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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 개최 '힘찬 출발'

윤태연 회장 "힘차게 도약하는 출발점 되길"

  • 승인 2026-01-28 15:1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정기총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28일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조훈희 기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회장 윤태연)는 28일 제33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전도하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장, 이광백 대전건설건축자재협회장, 조춘영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장,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충남도회장 등 타 시도 회장단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의결안을 의결했다.

포상도 진행했다. 단체포상으로 유성구 안전도시국이 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으며, 박철우 (주)백조건설 대표, 엄정호 (주)세미에이아이디 대표가 공로상을 받았다.

지역건설 활성화 유공포상에는 허재용 대용건설(주) 대표, 김태현 (주)리더스피티 대표, 조성훈 (주)모든 대표, 송중빈 보우건설(주) 대표, 조병주 삼조건설(주), 차청상 새암파워텍(주) 대표, 김민규 (주)선연 대표, 유정선 선유건설(주) 대표, 강신학 성해건설(주) 대표, 권진오 영인산업(주) 대표, 정화준 (주)제이엘건설 대표, 김성진 (주)중앙알텍 대표, 김동일 (주)한국조경기술연구소 대표, 이형우 한빛건설(주) 대표 등 14명이 대전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윤태연 대전시회장은 "새해에도 불공정한 하도급 경쟁과 적정공사비 미확보, 행정 규제, 인력 부족 등 우리 앞에 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경제 불확실성 역시 경영에 적지 않은 부담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우리는 위기 때마다 단단해졌다. 저는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사안은 과감히 건의하고, 전문건설인의 업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뛰겠다"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중심교육 대폭 강화해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돕는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건설은 경제의 뿌리인 만큼, 대전에서 전문건설업계가 힘차게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소망한다"며 "올 한 해 저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든든한 파트너가 돼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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