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배수개선 사업예산 27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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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정읍·고창 배수개선 사업예산 272억원 확보

정읍 오금지구·고창 우평·성내지구 배수개선 신규 착수
기본조사지구 정읍 용산·태창지구·고창 신림2지구 지정

  • 승인 2026-01-30 11: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윤준병_의원_프로필_사진 (2)
윤준병 국회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최근 정읍·고창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2026년 배수 개선사업' 예산으로 총 272억 6,500만 원을 확보했다.

30일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계속 지구 11개 지구, △신규지구 6개 지구(착수지구 3개 지구, 기본조사지구 3개 지구)로, 집중호우 시 반복적인 침수를 겪어온 지역 농경지의 배수 원활화와 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배수 개선사업 계속 지구는 정읍 평령지구(42억 9,200만 원)·석우지구(40억 원)·용흥지구(40억 원)·백운3지구(23억 원)·평령2지구(25억 원), 고창 고창지구(7억 7,200만 원)·강남지구(34억 4,100만 원)·신림지구(20억 원)·신평지구(11억 원)·송산지구(11억 원)·해룡지구(11억 원) 등 총 266억 500만 원을 확보했다.

올해 신규로 배수 개선사업이 착수되는 신규 착수지구는 정읍 오금지구, 고창 우평지구·성내지구 등 3곳으로 세부설계비 예산 3억 원(지구당 1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향후사업 추진을 위한 신규 기본조사지구로 정읍 용산지구(9,100만 원)·태창지구(1억 5,000만 원), 고창 신림2지구(1억 1900만원)이 포함되어 기본조사 후 최종 사업비가 확정될 예정이다.



배수 개선사업은 상습 침수 농경지에 배수장과 배수로 등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하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필수적인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계속 지구 1,137.1ha, 신규지구 229.7ha* 등 총 1,366.8ha에 달하는 정읍·고창 농경지가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병 의원은 "배수 개선 사업은 기후 위기 시대에 농민들의 안전한 영농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확보된 예산이 적기에 집행되어 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앞으로도 영농 여건 개선과 더 살기 좋은 정읍·고창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지자체 및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국비 확보 등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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