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 잇따른 성금 기탁···지역사회 나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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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 잇따른 성금 기탁···지역사회 나눔 확산

  • 승인 2026-01-31 15:10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성금
청양 동화나라어린이집(왼쪽)과 민주당 청양지역위가 1월 29일 청양군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청양군 제공)
청양군 지역사회의 이웃돕기 성금이 잇따르며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동화나라어린이집과 더불어민주당 청양지역위원회는 1월 29일 청양군청을 찾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했다. 동화나라어린이집(청양읍)은 원아와 학부모가 참여한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30만 원 전액을 기탁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매월 10만 원을 정기후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600만 원에 이른다.

더불어민주당 청양지역위원회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박수현 위원장을 대신해 김기준 의장과 임상기·차미숙·이경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의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고민과 책임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아이들의 작은 정성부터 단체의 꾸준한 나눔이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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